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화물 임차 전문업체인 ‘NEO’가 최근 긴급 자동차부품을 운송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포르투갈, 영국노선에 소형 기재를 통해 12편의 항공화물을 운송했다고 밝혔다.
이번에 운항하 기재는 2.1t~9.2t 적재 능력인 ‘Saab 340’을 비롯해 ‘ATR42’와 ‘ATR72’ 기재를 각각 활용했다. 편당 1~25개 포장을 운송했다. 포장당 크기는 120cm x 80cm x 120cm로 중량은 360kg에 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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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오 편집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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