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NC라인이 25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중국, 인도네시아항로를 연결하는 ‘KCI’ 서비스를 시작한다.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기항지는 부산, 샤먼, 서커우, 수라바야, 자카르타 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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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오 편집장
sokim@cargonews.co.kr
CNC라인이 25일부터 우리나라에서 중국, 인도네시아항로를 연결하는 ‘KCI’ 서비스를 시작한다.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기항지는 부산, 샤먼, 서커우, 수라바야, 자카르타 간이다.